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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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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5월 24일 '수지청년공동체'는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라는 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내가 살아있는 순간이 어떤 상황인지와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 스스로 내 삶의 주체가 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 지역에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 모두가 스스로의 주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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