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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에서는 10/4(목)부터 한살림 용인지부와 함께하는

<목요 밥데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살림 용인지부가 후원하고

동백 마을밥상 과 우리복지관이 함께하는 연합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2달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 첫주를 시작으로 정성스레 준비된 식사가 준비되었는데요,

한살림의 나눔실천으로 저소득 및 중증장애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영양넘치는 반찬을 매주 배달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푸짐한 식사를 준비해주신 동백마을밥상은

용인에서 직접 나고 자란 믿을수 있는 품질의 재료들을 가지고

가족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따뜻한 밥상을 판매하는 곳으로

용인마을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식당이랍니다.

동백 마을밥상에서는 일체의 조미료도 사용하지 않고

간장과 된장도 직접 담가 사용을 하며,

 지역주민들에게도 반찬을 판매하고 있어

맞벌이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지역의 장애인분들을 섬기는 일에 동참해주신

한살림 용인지부와 동백 마을밥상에 감사를 전합니다.

#  마을밥상 동백 블로그

https://blog.naver.com/yimaeulcoop

# 마을밥상 동백밴드

https://band.us/band/5640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