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코로나19대응 4탄] 보고싶습니다. 수지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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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복지관을 임시휴관한지 어느새 한달여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수지가족여러분의 소식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우리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는 매일매일
수지 가족여러분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다"
"복지관에 빨리 다시 나가서 운동하고 싶다"
"마스크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복지관 식당 밥이 그립다"
"복지관 선생님들도 건강 유의해라"
등 전화를 통해 수지 가족여러분의 다양한 말씀을 듣고있습니다.
코로나19가 얼른 마무리되길바라며,
저희 직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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