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착한카페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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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 나은세상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이 곳,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 내음이 향긋해서 더욱 특별한 이곳, 바로 "착한카페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입니다.
2020년 12월에 1호점으로 시작한
"착한카페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의 후원(약4,300만원)으로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작을 알리는 오늘 오픈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오픈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내리는
고소한 커피와 함께 따뜻한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
많이 찾아주세요!!
*카페위치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35 수지복지센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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