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입니다.

2022년 3월 19일'용인기후행동'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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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후행동’은 ‘지구를 위한 착한 움직임’을 위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살림,

용인환경정의, 용인YMCA, 문탁네트워크 등 여러 단체와 개인이 참여하는 모임입니다.

수지구 신정공원을 기준으로 죽전동과 신봉동 방향으로 나뉘어 30여명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플로깅으로 운동도 하면서 환경정화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3월의 '용인기후행동'에서는 플로깅 전에 기후위기에 대한 자유발언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용인YMCA 청소년들의 자유발언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로 모인 쓰레기들은 합심하여 분리배출을 마무리로 환경정화활동을 마쳤습니다.

기후위기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용인기후행동은 앞으로도 환경운동에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