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사회참여지원]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함께하는 삼계탕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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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나은세상,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사회참여지원팀입니다.
8월 15일은
삼복(三伏)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인 ‘말복’입니다.
수지구 가족 여러분들이 보다 건강한 말복 나실 수 있도록
국제로타리3600지구에서 삼계탕 250인분을 후원주셨습니다.
또한 보다 건강하고 넉넉한 말복을 날 수 있도록
용인2지역합동(수지로타리클럽, 구성레몬로타리클럽)에서
즐거운 식당에서 장애인 이웃들께 직접 인사드리며,
삼계탕을 서빙해주시는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한끼라도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후원자님의 마음처럼
우리 복지관을 찾으시는 장애인과 가족분들을 정성으로 환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8월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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