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직업지원]고용모델확산사업 중증(정신.발달)장애인 청년문화예술가양성사업-붓으로 세상과 이음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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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중증(정신·발달)장애인들의 작품들로 기획된 ‘붓으로 세상과 이음’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2022년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중증장애인고용모델확산업-‘붓으로 세상과 이음’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술이라는 전문적인 분야에서 잠재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용인시 내 중증(정신·발달) 장애인을 발굴하여
전문성 있는 문화예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용 창출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11월 6개월가량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완성된 10명의 중증(정신·발달)장애인들의
작품들로 붓으로 세상과 이음의 세 번째 그림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26일(토)~ 12월 10일(토) 지구촌교회 분당채플 지하 1층 갤러리에서
3주동안 그림작품을 전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통해 가능성의 도정하는 열정을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의:031-270-0230~3 직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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