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사회참여지원팀] 인식개선사업 '함께 살구 싶UP!' 인식UP! 이해UP! (정참시 연계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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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5월 30일 화요일! 복지관에서 인식개선활동 '함께 살구 싶up!'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살구 싶up!'은 다양한 형태의 인식개선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up! up! 하는 프로젝트랍니다^^
5월에는 특별히 정신장애인지원사업 <정참시> 참여자분들과, 비장애인 지역주민 분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별한 날에는 빠지지 않는 떡과 케이크!
바로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어느때보다 지역주민분들의 관심이 아주 높았답니다!
앙금으로 예쁜 카네이션과 잎을 만드는 것부터, 리본을 예쁘게 다는 활동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평소 해보기 어려운 앙금플라워케이크를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참여자 분들 중 한분은 "사실 장애인과 함께하는 것을 생각하면 배려해주거나,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모든일에
항상 열정있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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