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통합맞춤지원팀] 재가장애인복지사업 재가장애인 가정방문 '찾아家서 만났더니~'
페이지 정보

본문
똑.똑.똑
‘수지장애인 복지관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가장애인가정을 방문하며 저희들이 가장 많이 한 말입니다.
#1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관에서 방충망도 설치해 준다고 하고 엊그제에도 보고 갔어여. 항상 감사합니다.”
찾아뵈서 만났더니~ 지역주민님과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2
“이가 좋지 않아요 그래서 죽만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너무 늦게왔어요, 어르신 항상 끼니를 잘 챙겨드셔야 해요”
찾아와서 만났더니~ 지역주민님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었고, 영양가 있는 식사지원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복지관 선생님이 병문안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00님 우리 복지관에 다시 만나서 커피 한 잔 해요~^^”
찾아가서 만났더니~ 지역주민님의 안부 확인과 가족상담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와 가족분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었습니다.
수지장애인복지관은 재가장애인의 전체 가정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첫 발걸음을 시작하였음에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E 나은 세상 함께 만들어가는 수지”를 위해 수지장애인복지관 임직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글[사회참여지원팀] 금융보안원 직원동아리와 함께하는 후원물품 전달식 23.06.22
- 다음글[운영기획팀] 개관 11주년 기념행사 '함께 걸어온 11년, 또다시 걸어갈 우리' 23.06.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