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직업지원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재활프로그램- '스케치북을 열다' 그림작품 단체전시회,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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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북을 열다 포스터 사진: 앞면은 참여자의 그림들이 액자모양으로 올려져 있고, 스케치북을 열다의 제목과 일시, 장소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스케치북을 열다의 사업 내용 및 소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재활프로그램-'스케치북을 열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3년에 들어 4번째 진행하는 '스케치북을 열다'는 용인시청 내 1층 로비에서, 9/18(월)~9/22(금)까지 자유로이 감사하실 수 있도록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중증(정신,발달) 장애인 10분이 그려나간 그들의 이야기,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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