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수지복지관의 히어로, 양미희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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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행복을 그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6월 28일 금요일에 양미희 선생님의 정년퇴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양미희 선생님께서 빛이 나는 복지관을 위해 함께 걸어주신 12년간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진심을 다해 퇴임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선생님을 생각하며 촬영되었을 많은 분들의 영상편지와 가족분들의 깜짝 등장,
그리고 복지관에서의 추억이 담긴 앨범, 우리 복지관 전 직원 및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년퇴임식에 대한 양미희 선생님의 소감과 한근식 관장님의 축하인사 후, 다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양미희 선생님~ 수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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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읿빵님의 댓글
영읿빵 작성일
10년 넘는 긴 세월 동안 복지관에서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으셨을 양미희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동안 복지관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그들의 삶에 큰 변화를 끌어내셨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은 많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저 또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선생님께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쌓아오신 경험과 지식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선생님의 새로운 도전을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복지관에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선생님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4.07.10/ 함께 하지 못한 이용일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