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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목)!

용인시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의 개관 13주년을 맞아 '13년을 한결같이, 함께 일삼다'를 주제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복지관 1층부터 3층까지 복지관 곳곳에서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는데요,

복지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생일떡 나눔과 축하 포토존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카페 뜨랑슈아에서는 직접 꾸미는 아이싱 살구쿠키 체험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또한 보너스 타임이벤트로 플레이존 알리기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도 열려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3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용인시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은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지역주민이 더불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