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익명의 이용자님이 전해주신 따뜻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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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지관에 떡 한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보내주신 분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이용자분.
조용히 떡과 함께 따뜻한 손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이용자들이 편하게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지 않지만 조금씩 드리고, 힘내시어 수고 부탁드립니다.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이용자 드림
짧은 메시지였지만, 직원 모두에게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복지관을 믿고 찾아주시는 마음, 조용히 건네주신 감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용자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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