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시트벽지 나눔사업 현장보고6
페이지 정보

본문
한울장애인공동체는 지적장애인 성인거주시설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장애인 25명이 공동가정을 이루며 젊은 원장님을 아빠라고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많다고 자만하지 않으며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번 벽지 나눔사업에 한울장애인공동체에 지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주인들의 청결한 환경을 위하여 예쁘게 사용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경남여객 한결자원봉사회원분들의 손을 빌어 시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장애인 25명이 공동가정을 이루며 젊은 원장님을 아빠라고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많다고 자만하지 않으며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번 벽지 나눔사업에 한울장애인공동체에 지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주인들의 청결한 환경을 위하여 예쁘게 사용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경남여객 한결자원봉사회원분들의 손을 빌어 시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시트벽지 나눔사업 현장보고7 13.12.14
- 다음글시트벽지 나눔사업 현장보고5 13.12.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