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지역개발]용인한빛중학교와 함께하는 가랑비교실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복지관은 용인한빛중학교 친구들과 가랑비교실 시간을
14일부터 21일까지 함께 가졌습니다.
* 가랑비교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에서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짧은 교육시간이지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전하며 바람직한 변화를 기대합니다.
(선생님들의 열강 현장!!!)
특별히 이번에는 가랑비선생님(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하고
계신 선생님 두분이 강사로 참여해주시어
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유익한 교육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진짜 장애는 사회가 만듭니다
우리 모두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인이 살기좋은 수지구 함께 만들어갑시다!
- 이전글[운영기획]2016년 용인시 수지구 지역주민 복지욕구조사 세미나 실시 16.06.27
- 다음글"신나는 에술예행"과 함께하는 6월 테마이벤트 16.06.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