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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제1회 장애인 서예·캘리그라피 공모전 ‘온(溫), 묵담’ 시상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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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제1회 장애인 서예·캘리그라피 공모전 ‘온(溫), 묵담’ 시상식 성황리 개최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10월 1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1회 아트클래스 장애인 서예·캘리그라피 공모전 ‘온(溫), 묵담’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성인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2025년 장애인문화예술진흥사업 공모 선정으로 용인시 문화예술과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예 및 캘리그라피 부문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총 26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복지관 아트클래스의 색소폰 연주와 합창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 관장 인사말, 경과보고에 이어 본격적인 시상식이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고사성어’ 작품으로 출품한 강희배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박성근·이병옥·김향한 씨가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우수상 2명, 특선 3명, 입선 6명, 묵담상 1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강희배 씨는 “복지관을 이용하며 만나게 된 훌륭하신 서예 강사님을 통해 서예를 배우고 이렇게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공모전을 열어주셔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인분당선 죽전역 내 전시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는 상시로 관람 가능하다.
*출처: K뉴스통신 https://www.knewstv.kr/news/articleView.html?idxno=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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