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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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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2월 14일 '수지청년공동체'는
모든 구성원들이 본인이 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한 ‘더하기, 빼기’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더하기’는 내가 보강하고 추가하고 싶은 것이고,
‘빼기’는 내가 절제하고 줄이고 싶은 것을 의미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이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상하반기 나눔 책 선정, 모임 일정 논의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들이 건강하고 철학이 담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청년들의 모임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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