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8월 28일 '수지청년공동체'는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금일은 ‘바늘과 가죽의 시’라는 책을 선택하여 새로운 도전과 본인들으 가치를 공유햇습니다.

지역 안에서의 청년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새로운 도전을 지지하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들이 건강하고 철학이 담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청년들의 모임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