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3.11.17
페이지 정보

본문
‘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11월 17일 '수지청년공동체'는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금일은 ‘작별인사’라는 책을 가지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스마트한 인공지능이 과연 인간성을 대신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인간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가야 하며, 장애인들이 정보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들이 건강하고 철학이 담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청년들의 모임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3.12.12 23.12.19
- 다음글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3.10.24 23.10.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