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4월 21일 '수지청년공동체'는

공모사업 중 처음으로 기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문탁네트워크에 ‘용기내가게’라는 제로웨이스트 샵입니다.

네트워크에 가장 중요했던 점과, 학교 교육, 공동체의 방향성 등을 논의하며 협동조합이라는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청년들의 모임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