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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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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7월 11일 '수지청년공동체'는
금일은 자유 주제 토론을 진행하였고 ‘어쩔 수 없는 상황’과 ‘갈림길’이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데요.
청년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들이 있었는데 불안과 감사함에 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를 적절히 노출함으로써 공동체는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청년들은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논의하며 신뢰관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청년들의 모임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1일 '수지청년공동체'는
금일은 자유 주제 토론을 진행하였고 ‘어쩔 수 없는 상황’과 ‘갈림길’이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데요.
청년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들이 있었는데 불안과 감사함에 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를 적절히 노출함으로써 공동체는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청년들은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논의하며 신뢰관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청년들의 모임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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