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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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7월 26일 '수지청년공동체'는
‘카페 마실’ 장일문 사장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건축이 모이면 마을이 되고, 건축을 결국 사람을 위한 공간이며 마을도 사람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때문에 인간의 생태학적 특징을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비판이 아닌 비평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야 더욱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건강하고 철학이 담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7월 26일 '수지청년공동체'는
‘카페 마실’ 장일문 사장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건축이 모이면 마을이 되고, 건축을 결국 사람을 위한 공간이며 마을도 사람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때문에 인간의 생태학적 특징을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비판이 아닌 비평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야 더욱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건강하고 철학이 담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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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역연계팀이용선님의 댓글
지역연계팀이용선 작성일
마실커피 장일문 사장님의 마을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풍덕천1동을 향한 실험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