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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 활동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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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년공동체’는 인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으로 자기인식과 진로탐색을 위해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10월 12일 '수지청년공동체'는
예송PA(장애인가족협회) 이원경 원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과 방향을 공모사업을 통해 배우고 있는 청년들을 칭찬하였고,
사회적기업을 통해 ‘장애인은 고객이며, 소비자다.’라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정보와 조력가로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장애인과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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