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너머마을학교는 마을 안에 있는 이웃들과 삶을 나누고 서로 돌보는 모임입니다.>

금일 담너머마을학교에서는 회원 이경자 선생님이 자존감 설문지 검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자기효능감, 자기조절감. 자기안정감 등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자존감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이에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장애인 당사자들도 지역사회에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담너머마을학교’의 발전과 성장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