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노약자셔틀버스 새 버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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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이석우 시장)는 장애인과 노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덕소와 진접 구간을 운영하는 장애인노약자 셔틀버스를 새 버스로 교체한다.
새 버스는 기존의 휠체어리프트뿐만 아니라 휠체어 고정장치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작됐다.
남양주시로부터 장애인노약자셔틀버스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새로운 버스를 운영하게되어 2만6천여명 장애인과 5만6천여명 노약자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원활한 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매일 셔틀버스를 이용해 외출을 하는 이용인 김◯◯씨는 “그동안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외출을 하곤 했었다. 몸이 불편하여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통해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었다. 새로운 버스로 교체되니, 더욱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노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에서는 2006년부터 덕소-진접, 2007년 마석-도농의 2개 노선으로 장애인노약자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연11만명 이상의 장애인과 노약자의 발이 되어 사람중심의 복지남양주시 구현에 힘을 더하고 있다.
새 버스는 기존의 휠체어리프트뿐만 아니라 휠체어 고정장치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작됐다.
남양주시로부터 장애인노약자셔틀버스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새로운 버스를 운영하게되어 2만6천여명 장애인과 5만6천여명 노약자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원활한 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매일 셔틀버스를 이용해 외출을 하는 이용인 김◯◯씨는 “그동안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외출을 하곤 했었다. 몸이 불편하여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통해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었다. 새로운 버스로 교체되니, 더욱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노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에서는 2006년부터 덕소-진접, 2007년 마석-도농의 2개 노선으로 장애인노약자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연11만명 이상의 장애인과 노약자의 발이 되어 사람중심의 복지남양주시 구현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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