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주간보호] 평생교육-공예(도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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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에서는 도예 프로그램을 위해 도예공방에 가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만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초록과 노랑, 파랑의 조화는 4월의 봄과 참 잘어울리는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봄이 만연한 지금,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이용인의 자기결정과 자립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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