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평생교육팀] 열린교육 "엄마의 성격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실시함.
페이지 정보

본문
장애인주간행사를 맞이 하여
지역과 복지관의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엄마의 성격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라는 주제로
4월15일(월) 오전10시~1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일주일의 시작을 교육으로 함께 시작하셨습니다.^^
강사님은 동하네심리행동치료센터 센터장 님이신 양준우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정말 실생활에서 우리 아이들과의 기싸움,
아이들의 마음,
엄마의 마음, 부모의 마음을
잘 읽어 주시고
틀리고, 이상한 행동과 말이 아닌
한 사람의 성격으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먼저 어떻게 하면 잘 될까.?
아이를 어떻게 접근할까, 공부할까 고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마음과 몸의 건강이 중요함을
다시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전글[평생교육] 엄마지원 - 시네마테라피 19.04.16
- 다음글[주간보호] 평생교육-공예(도예)활동 19.04.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