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직업적응훈련반 사업체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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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위한 행복그린넷으로 사업체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행복그린넷에서는 가정에서 텔레비전 단말기, 컴퓨터 단말기를 사용하는데,
통신사와 단말기 계약이 종료되면 직원이 와서 단말기를 회수해 간 경험 한번씩 있지요?
그 사용한 단말기를 버리지 않고 다시 재활용 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단말기를 업데이트도 하고, 소독등의 여러 작업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 훈련생들이 그 과정을 알아보고 우리 훈련생들도 직장체험을 하고자 다녀왔습니다.
팀장님을 만나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수거된 폐단말라기를 우리 훈련생들이 재활용 될수 있도록 직접 분류도 하고, 버려야 할
부분을 찾아 열심히 뜯어 버리고 있습니다.
각자 훈련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현장에 투입되어 직원 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는 콘센트의 불량 여부를 확인 하는 업무를 하는 일 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가정에 있는 컴퓨터와 텔레비전 단말기를 보면 이제는 달라 보이시죵?
폐단말기를 다시 재활용하여 사용하니 쓰레기를 줄 일 수 있고, 우리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도 창출되었고욤.
행복 그린넷 대단합니다. 사업체 견학도 하고,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준 행복 그린넷 감사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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