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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금요일!

오늘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수지구청직장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2살부터 7살까지의 66명의 어린이와 함께 한 그 현장 사진!

함께 볼까요~?

2살 어린 친구들부터 7살 친구들까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반별로 앉아서 조용히

태순이가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태순이를 크~~게 불러줘야 태순이가 나오기때문에

태순이를 꼭 크~~게

불러줘야 합니다!

집중해서 보고 있는 수지구청직장어린이집 친구들!

올챙이송 간주가 나올때에는

이렇게 같이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단체사진이겠죠~?

태순이, 소중이, 예슬이를 가까이서 보고 싶은 우리 친구들!

자꾸 뒤를 돌아본답니다...

애들아 앞에보자!!

오늘로써 이렇게 상반기 가랑비극장은 끝이 났습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가랑비극장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