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지역개발] 6월 동천마을 해도두리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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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를 날리는 비가 오는 토요일!
비소식 만큼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천마을 해도두리장터가 열렸습니다 :D
[사진1. 장터에서 구경하거나 물건을 사거나 판매를 하고 있는 다양한 마을 사람들]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들이 모여 화목한 이 자리에
우리 복지관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진2. 쌈채소와 꽃차를 판매하고 있는 복지관 중장년반 회원 남성, 여성 각 1분]
특별히 6월에는 복지관 중장년반에 참여하고 계시는 회원분들께서
에이블가든에서 직접 무공해로 키운 쌈채소와
손수 정성스레 덖은 꽃차를
직접 판매했답니다!
[사진3. 수지에이블가든에서 약 안치고 정성스레 키운 건강한 쌈채소라고 라벨이 붙은 쌈채소 담긴 플라스틱 박스와 꽃차가 담긴 병들]
그리고 더더 이번 시간이 특별한 이유!
판매 수익금은 보다 살기좋은 수지구가 되기위해
열매사업단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판매되는 상품도 의미도 착하도다!!!
마을 이웃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완판신화를
달성하고 돌아온 우리 중장년반 회원분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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